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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나이 들어가는 반려견의 모습을 담은 '감동적인 사진'

사진/Dog Years(2살 코벳/11살 코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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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수명은 인간보다 짧다. 그만큼 빨리 늙고, 그 과정을 주인과 함께 나눈다.

사랑스러운 반려견들의 삶이 얼마나 순식간에 지나가는지는 미국의 사진 작가 아만다 존스(Amanda Jones)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는 지난 20년간 이러한 주제로 반려견 30마리의 어릴 적 모습과 노견이 된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 속 반려견들의 모습은 마치 하룻밤 만에 늙어버린 듯한 느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녀석들의 모습이 사랑스러우면서도 다소 슬프게 느껴진다.

그렇지만, 이러한 모습에도 반려인들이 위안을 받는 이유는 반려견이 나이를 먹더라도 반려견과 교감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쁨은 절대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오랫동안 주인과 깊은 유대를 쌓고 아름답게 늙은 몇 마리의 강아지들을 아래 사진으로 소개한다. 사랑스러우면서도 감동적인 모습을 잠시 감상해보자.

사진/Dog Years(1살 포피/7살 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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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og Years(8개월 릴리/15살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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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og Years(1살 브리스코, 10살 브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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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og Years(11개월,5살 케이든과 브로디/7살, 12살 케이든과 브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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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og Years(3살 오드리/12살 오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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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og Years(5살 매디/10살 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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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og Years(5개월 아비게일/8살 아비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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