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고마워.. 예쁘게 해줘서..' 딸 가진 아빠들의 특권(?)

사진/brightside(imgur)

>

특권이라면 특권일 수 있는, 딸 가진 아빠들만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꾸미기를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딸의 손장난을 당하는(?) 것이다.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가 소개한 사진들을 보면 딸들은 아빠가 곤히 자는 사이 아빠의 턱수염을 핑크리본으로 예쁘게 치장했다.

또 같이 화장을 하는가 하면 아빠의 발톱에 페디큐어를 해주기도. 딸들은 아빠의 심심한 외모에 예쁜 포인트를 심어줬다.

그 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긴 아빠들의 셀카를 보면 괜스레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느낌. 딸 가진 아빠들만 겪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사진/brightside(Native)

>

사진/brightside(imgur)

>

사진/brightside(minutebuzz)

>

사진/brightside(imgur)

>

사진/brightside(vk)

>

.

사진/brightside(show.7ya)

>

사진/brightside(pinterest)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