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황하나·박유천, 벌써 2번째 결혼 연기..이유는?

사진/SBS화면캡처

>

박유천, 황하나가 결혼식을 또 연기했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2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박유천과 황하나의 씨의 결혼식이 연기된 게 맞다"고 알렸다.

이어 "향후 결혼식 날짜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며 "지난달 25일 소집해제 때 말씀드린 것처럼 박유천은 삶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앞서 9월 10일에서 20일로 결혼식을 미룬 데 이어 또다시 예식을 연기한 것이다.

특히 이번에는 연기 소식만 전했을 뿐 향후 일정에 대한 고지가 없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쯤 되면 안한다는 소리다",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닌가 보다"고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러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A 씨가 오는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박유천 성폭행 사건에 관해 입을 열 예정이다.

박유천은 지난해 6월 4명의 여성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고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