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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반려견·묘' 사이좋게 지내길 바랐지만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사진/'nanatalada'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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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반려묘가 사이좋게 지내길 바랐지만 그 기대와 다를 경우가 많다.

성격이 다른 천적인 둘이 친하게 지내기란 매우 어렵다.

이러한 둘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가 소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의 날카로운 시선에 어쩔 줄 모르는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 또는 서로 티격태격하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했다.

독립성이 강한 고양이와 친근감, 장난기가 많은 강아지가 친구가 되는 어렵지만 재미있는 과정을 아래 사진으로 만나보자.

사진/'cmpriest'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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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ansa2'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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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uliedujour'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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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allahFin' 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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