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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그림'으로 바꾸는 놀라운 재주 가진 아티스트

단어를 그림으로 풀어내는 놀라운 재주를 가진 아티스트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 판다에는 이러한 그림 실력을 가진 조나단 스티븐 해리스(Jonathan Stephen Harris)와 그의 영상이 소개됐다.

영상 속에서 조나단은 단어 하나를 지정한 후 그 단어 위에 단어의 의미가 담긴 그림을 그렸다. 단어를 그림으로 바꾼 셈이다.

사진/'Branko Vukelic'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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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기술이나 재료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는 단 하나의 검은색 마커로 전화, 토끼, 피자 등 다양한 그림을 그렸다.

보기만 해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의 손놀림. 위의 영상에서 놀라운 그의 표현력을 감상해보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