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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메트로신문 매체설명회 및 뉴테크포럼

21일 이른 아침,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메트로신문 매체설명회와 2017 뉴테크놀로지포럼이 열렸다.

메트로신문의 매체설명회는 지난 2015년 뉴 메트로 2015 재도약 선포식 이후 2년간 변화한 메트로신문의 위상을 알리고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경제지로 나아간다는 방향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이 설명회에 모인 많은 내빈들은 환담을 나누며 메트로신문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매체설명회에 이어 열린 2017 뉴테크놀로지포럼에서는 우리 사회의 화두로 떠오른 인공지능(AI)에 대해 기조강연자 2명, 각 분야별 전문가 4명이 다양한 시각을 제시했다. 노규성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과 조성배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등 기조강연자뿐만 아니라 각 업계 전문가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기술 수준과 전망 등을 공유했다.

21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메트로신문 매체설명회 행사장이 참석 내빈들로 붐비고 있다. /손진영 기자



메트로신문 매체설명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행사 시작 전 이날 발행된 메트로신문을 읽고 있다. /손진영 기자



이장규 메트로신문 대표가 매체설명회에서 직접 발표하고 있다. /손진영 기자



메트로신문 매체설명회 참석 내빈이 좋은 발표를 놓칠 수 없다는 듯 사진을 찍고 있다. /오세성 기자



메트로신문 매체설명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오세성 기자



인공지능을 주제로 열린 2017 뉴테크놀로지포럼에서 조성배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손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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