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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아빠 혼자 아기를 돌보면 일어나는 '코믹한 상황'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아기들은 육아가 조금 서툰 아빠에게 맡겨진다.

아빠들은 조심스럽고 섬세한 육아 대신 짓궂은 장난으로 아이들을 돌본다.

신기하게도 아이들은 이러한 아빠의 장난을 좋아하며 계속해서 웃음을 터뜨린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는 아빠와 아기들의 케미. 앨범에 고이 간직될 유쾌한 모습들은 아래 사진으로 만나보자.

◆ "우리 막내, 아빠가 마침 이게 필요해요~"

사진/Addicted2Gro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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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구역의 멋쟁이는 나야 나~ 나야 나~'

사진/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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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 청소에 지친 아빠가 마련한 선물

사진/unhappyprin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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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도 놀고 싶다.

사진/Oscarwildebastard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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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는 TV가 보고 싶다.

사진/dean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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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운동 하고 싶다.

사진/byVideosdo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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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발가락이 곧 장난감

사진/FrostyFreez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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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장난 유모차 대체품

사진/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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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완벽한 산책 복장

사진/redboyvi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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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완벽하게 엄마를 대신하는 아빠

사진/B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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