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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5월20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리비아에서 무장괴한에 납치됐던 한국인 1명이 300여일 만에 석방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수시로 관련 보고를 받으며 조기 석방을 사실상 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16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강화하기로 함에 따라 내년 예산은 500조원 대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당정이 약속한 6조7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통과 시한을 앞두고 여야가 국회 정상화 협상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변곡점은 맞았지만, 변수도 많아 추경 통과는 여전히 미지수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미세먼지 통합연구소'를 마련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일선학교의 행정업무 경감과 학교 중심의 지원행정 강화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근무 직원의 출산휴가와 휴직 등에 따른 '2019 행정대체 인력풀' 구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5G 시대를 맞아 일본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총수가 직접 현지에 나가 이동통신사와 논의하고, 이전에는 없던 스마트폰 체험 공간을 열면서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이끌고 있는 수소전기차(FCEV) 시장의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LG그룹이 고(故) 구본무 회장 1주기를 맞았다. '정도 경영'을 되새기면서도, 구광모 대표 체제에서는 더 과감한 사업에 나서는 모습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무역분쟁이 여전히 불안요인으로 남아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원·달러 환율은 1200원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자금 이탈에 대한 우려도 커진 상황이다.

▲금융위원회가 보험사나 여신전문회사에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 모범규준을 도입한다. 시장침체에 따른 리스크가 현실화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5월 마지막주 경기를 비롯해 대구·부산 등 인기 지역에서 청약과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인보사' 사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의 재무제표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한 재감사가 실시될 예정이어서 상장폐지 우려도 제기된다.

▲식품업계가 컨세션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가정간편식(HMR)에 이어 컨세션 사업을 통해 성장 동력을 찾는 모양새다.

▲5월, 때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여름 상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관련 제품 출시를 앞당기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적자에 빠진 중저가 화장품 로드숍들이 '고급화 전략'으로 눈을 돌렸다. 국내외 화장품 트렌드가 달라지면서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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