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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메트로신문 7월3일자 한줄뉴스

▲당정청(여당·정부·청와대)은 3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개발에 매년 1조원 수준 집중 투자를 실시하고, 기업의 부진한 투자를 살리기 위해 올 하반기 한시적으로 설비투자에 대한 특단의 세제 혜택을 주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투자 부진 타개를 위해 기업의 설비투자 세제 혜택을 강화한 한편, 수출 분위기 반전을 위해 신수출성장동력 부문 현장 밀착형 지원도 확대한다 전략이다. 또 신산업 분야에는 10조원 이상의 정책금융 자금을 쏟아 성장 촉진에 나서기로 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야권 달래기에 나섰지만, 보수정당은 물론 범진보권도 일제히 혹평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바톤을 이을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선두를 달린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가 나왔다. 이 총리는 꾸준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름을 올렸으나 선두를 달린 것은 이번 여론조사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저축은행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과거 영업점 중심의 여·수신 영업에서 벗어나 수익구조를 다각화하고, 저축은행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 언어 빅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가 국내 첫 사업 모델 특례 상장으로 이달 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플리토는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이정수 대표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 올해 5G 부품, 바이오인식 시스템, 2차전지용 양극재 등 다양한 미래 유망 업종의 8개 기업이 신규로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됐다.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가 삼성전자의 '반도체 비전 2030'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포스코가 세계경제포럼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선도할 '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삼성 파운드리 최신 기술 현황과 솔루현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19 코리아'를 개최했다.

▲급식 조리원과 돌봄 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이 3일 현실화되면서 전국 3547개 학교에서 급식 대신 빵과 음료로 대체급식이 이뤄지고 일부 학교에서는 초등 저학년 돌봄이 중단돼 학부모 불편을 초래하는 등 학교 파행이 벌어졌다.

▲바이오메디컬 산업 관계자 10명 중 7명이 제약·의료 산업 집적지의 동반성장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가 홍릉 바이오허브를 창동·상계 일대와 연계해 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것과 관련해 제약·의료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집적지 조건을 갖춘 행정동으로 위치를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의약품 성분이 뒤바뀐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품목허가 취소가 확정됐다.

▲유통업계가 적극적으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장·강화하고 있다.

▲국내외 화장품 업체들이 친환경 트렌드에 따라 플라스틱 일색이던 화장품 용기를 환경 친화적 소재로 개발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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