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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7월16일자 한줄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일본의 무역보복 상황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에게 회담 개최를 촉구하며 "경제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회담이라면 어떤 형식이라도 응하겠다"고 알렸다.

▲여야는 15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등 수출규제 조치 등을 논의하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 제안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 6조7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 심사에 나선 여야는 15일 2차 종합정책질의 시작부터 파열음을 냈다. 보수권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강경화(외교부)·성윤모(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주요 국무위원 일부가 다른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자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출석을 강력히 요구했고, 여야 이견으로 회의는 시작 30여분 만에 정회했다.

▲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5일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아프리카 순방에서 가나 부통령에게 한반도 완전 비핵화 지지를 요청한 것에 대해 "엄중한 시기에 지지를 요청할 정도로 한가한 때인지 의문"이라고 질타했다.

▲ NH농협은행은 중국에 유학하는 자녀의 대학등록금 등을 중국 교통은행에 개설된 계좌에 위안화(CNY)로 직접 송금하는 '위안화유학비송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 이번 주 6개 기업의 기업상장(IPO)를 위한 수요 예측이 진행하는 '슈퍼위크'가 시작됐지만, 상반기에 이어 7월에도 '새내기주'들의 주가가 부진해 하반기 IPO 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대표 인터넷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네이버의 영업이익이 2분기 최저치를 기록하고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반면, 카카오는 2분기에도 성장세를 기록했고 하반기에도 호조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가 보행과 자전거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이후 순위로 나눔카, 전도휠 등 친환경·미래형 교통수단과 노상주차장, 가로공원 등을 고려하고 나머지 공간을 차도에 할애한다.

▲이투스 대표가 경쟁사 강사를 비방하기 위해 '댓글 알바'를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유명 강사도 이 같은 댓글 조작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은 오는 18일이다.

▲올해 시도교육청의 자사고 재지정평가를 받은 학교 중 약 절반이 재지정 탈락 위기를 맞았다. 내년 특목고 대상 평가도 예정돼 있어 정부의 고교체제 개편이 본격화하고 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16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업계에서는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전략통'이라는 이미지답게 과감한 결정으로 전투력이 올라갔다는 평이 나온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에 이어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의 본격화로 삼성·현대차·SK 등 국내 경제를 이끌고 대기업들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일본 수출 규제가 세계무역기구(WTO)에 상정된다. 정부는 불합리한 무역 보복을 공론화한다는 입장이지만,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와 엘러간이 제소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에서 유리한 재판부 명령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디딤이 싱가포르 점포그룹과 함께 '점보씨푸드' 1호점을 오픈하면서 싱가포르 명물인 '칠리크랩'을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식품업계가 여름철 먹거리 안전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여름철 무더위에 장마까지 시작되면서 식중독과 같이 여름철에 발생 확률이 높은 질병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자살유발정보를 온라인에 유포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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