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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8월19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 '역사를 두렵게 여기는 진정한 용기'를 되새긴다"고 18일 말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8일 한일 갈등과 관련해 한일 양국이 과거를 직시하며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1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사실상 끝내면서 여야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예산 정쟁'에 돌입할 전망이다.

▲여야가 이번 주말 동안 청년층과의 거리 좁히기에 나섰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2030'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여행거부 운동을 피해 중국 노선에 집중하려 했던 국내 LCC(저비용항공사)가 중국 정부의 거부로 중화권을 피해 동남아시아, 괌, 대만 등 타 노선에 증편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LG전자 V50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무료 증정품인 듀얼 스크린 배송도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

▲건강을 중요시하는 사람이 늘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교육당국의 자사고 재지정평가 발표 이후 재지정된 자사고 선호도가 크게 올랐고, 영재학교, 과학고 등의 선호도가 높아졌다. 반면 재지정에서 탈락한 자사고 선호도는 하락했다.

▲올해 2학기에 고등학교 3학년 대상으로 무상교육이 시행되고, 2021년부터는 전체 고교 무상교육으로 확대된다.

▲세계대학의 랭킹시스템이 인천대를 중심으로 혁신적으로 뒤바뀔 전망이다. THE·QS 등 기존 세계대학 랭킹시스템이 '연구 실적' '기술이전 수입' '평판도' 등 연구중심대학에 유리한 지표로 이뤄져 있었다면, 내년 5월 새로이 선보일 랭킹시스템은 '혁신교육'이나 국가와 지역사회에 큰 공헌을 하는 대학을 경쟁력 높게 평가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대원 교수팀이 측두엽 뇌전증 수술 중 '운동유발전위 검사'로 신경계 손상 여부를 파악하고 즉시 대처하면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질 높은 수면에 대한 니즈와 열대야로 불면을 겪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숙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식품업계가 재철 과일 자두를 활용해 소비자 입맛 살리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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