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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8월 21일자 메트로 한 줄 뉴스

20일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 비정규직 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등의 주최로 열린 '현대기아차 불법파견 직접고용 촉구 집중투쟁'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



▲지난해 세금수입이 전년 대비 28조원 이상 더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법인세 수납액 비중이 부가가치세 수납액 비중을 처음으로 넘어서 유례 없는 '세수 호황'은 법인 실적 개선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내년도 예산에 대해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혁신성장에 과감히 투자하고, 경기 활력 회복을 국민이 체감해야 한다"고 밝혔다.

▲'코드인사(측근내정)' 방지를 위해 공공기관 임원 선임 기준을 기관별로 설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다가오면서 국회도 공공기관 코드인사 근절에 나서는 모양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0일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승리를 위해 유승민·안철수 전 대표에게 '대통합 개혁' 정당 구성을 요구했다. 하지만 오신환 원내대표 등 바른정당계는 "손 대표의 지도력이 이미 붕괴했다"며 외면하는 모양새다.

▲일본이 한국을 견제하면서 반도체 산업 재육성을 준비하면서 미국도 이에 힘을 싣고 있어 함께 일본 수출 규제가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7일 갤럭시 노트10 국내 사전 판매에서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일부 차량의 내비게이션이 지난 17일부터 날짜와 시간이 수신되지 않아 서비스센터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노조가 21일 금속노조 총파업에 동참해 부분 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 지난해 사기 횡령 등 규제 사각지대로 불려온 P2P금융이 2년 만에 법제화를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 P2P 관련 법안이 국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해 늘어난 투자규모에 따라 투자자보호는 한층 강화되고 P2P금융 시장 규모는 확대될 전망이다.

▲ 국내 기업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증권업종의 나홀로 성장세가 눈에 띈다. 지수 하락에 영향을 받지 않고 IB(기업금융)를 위주로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는 증권사가 올해 3분기에도 호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 5G 관련주인 이동통신사들의 주가가 실적 부진으로 최근 52주 최저가를 새로 쓰는 등 주가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가 매수' 기회라는 의견과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당분간 반등이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국민들의 일상의 안전과 행복, 지켜드리겠다'는 내용의 첫 정책발표를 했다.

▲올해 신입생 충원율과 지난해 재학생 충원율 지표가 좋지 않은 대학은 주로 소규모로 운영하면서 종교 지도자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중견기업을 돕기 위한 대학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에서 치매로 외래 진료를 받은 노인이 6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환자를 위한지역 사회 인프라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비율이 5%로 낮고 노인 인구 대비 공공 요양시설 수가 적어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용호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가 이끄는 바이오벤처이자 국내 첫 배양육 생산 회사 '노아(NoAH)'가 오는 10월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돈치킨이 방송인 이경규와 함께 '허니마라치킨'을 출시하는 한편, 오는 2025년까지 국내와 해외 지점을 각 500개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우 소비 촉진 확대 및 가격 안정에 주력한다.

▲빨라진 추석으로 인해 호텔업계가 추캉스·늦캉스족을 겨냥한 패키지를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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