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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9월 2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일부터 6일까지 엿새 간 동남아시아 3국 '태국(공식방문)-미얀마·라오스(국빈방문)' 순방에 나섰다.

▲20대 국회가 2일 임기 중 마지막 정기국회에 돌입했다. 대내외 경제 악재 속에서 민생·경제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지만, 여야 대치가 첨예해 정치권 안팎의 시선은 벌써부터 난망하다.

▲바른미래당은 1일 조국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증인채택과 관련 조 후보자의 부인과 동생을 제외한 다른 가족에 대한 증인채택 요구를 철회했다.

▲국회예정처는 정부가 '국가재정운용계획'에서 재정·국세수입은 과다로 예상하고, 재정지출은 과소 예상한다고 지적했다. 예산운용계획과 모형을 개선해 오차를 줄여야 한다는 분석이다.

▲국방부는 1일 국방부 유해발굴단(이하 국유단) 지난 3~7월까지 전반기 6·25(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작업을 통해 유해 457구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 더 유리한 금리나 서비스에 따라 여러 금융사를 옮겨다니는 '파이낸셜 노마드(Financial Nomad)' 현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디지털화로 소비자들이 금융상품 정보를 수집하기 쉬워진 데다 인터넷전문은행과 핀테크업체의 등장으로 고객유치 경쟁이 치열해진 탓이다.

▲ 일본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가 말못할 고민에 빠졌다. 최근 일본 리츠 펀드는 도쿄 올림픽 등 호재로 해외 부동산 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러한 성과를 적극 홍보할 수 없어서다.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두고 한·중·일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이 지난 8월 30일 LG화학의 미국 현지 법인인 LG화학 미시간이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며 ITC와 연방법원에 제소하면서 국내 배터리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이 맞소송에 나선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만 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10을 답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네시스가 프리미엄 대형 세단 'G80'의 누적 판매대수 10만대 돌파를 기념해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G80 스페셜 트림 '럭셔리 스페셜'을 신규 출시한다.

▲문재인 정부의 원동력 강남좌파, 강남진보가 한계에 부딪혔다. 최근 '강남진보'의 몰락을 급속도로 불러일으킨 것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갖가지 의혹과 그가 가진 재산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80년대 민주화 운동을 정치적 자산으로 삼아온 재력가 386세대의 내파(內波)'라고 진단했다.

▲자퇴 등 학업을 중단하는 대학생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들 중 상당수는 상위 대학 재입학·편입이나 전공을 바꾸기 위해 자발적으로 학업을 그만 두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지방 소재 대학생들의 학업 중단 비율이 높아 이들 대학들이 신입생 모집은 물론 재학생 유지에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인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진퇴양난(進退兩難)에 빠졌다. 국회 인사 청문회는 여야 갈등으로 불투명한데다 검찰의 고강도 수사가 곧 전개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동(洞) 단위 '동네 발전전략'으로 지역맞춤형 도시계획을 추진한다.

▲집에서 혼자 힐링을 즐기는 '홈족' 등이 증가하면서 홈 시어터, 홈 바 등 '홈 엔터테인먼트' 관련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식품산업은 가정간편식(HMR), 육류가공품이 시장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급성장하고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롯데그룹은 2019년도 하반기 신입채용 일반전형 및 동계 인턴십전형을 9월 6일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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