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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노인복지관, “지역 노인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한국감정원 부산동부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지사 등 추석맞이 사랑의 쌀 기탁

한국감정원 부산동부지사가 웅상노인복지관을 찾아 이명진 관장(왼쪽 2번째)에게 지역 노인을 위한 쌀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웅상노인복지관)



한가위를 맞아 양산시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에 지역 노인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3일 한국감정원 부산동부지사(지사장 김석천)는 10Kg들이 쌀 50포를 (재)양산시복지재단 웅상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 쌀은 웅상노인복지관이 운영하고 있는 청춘식당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감정원 부산동부지사는 "매년 명절마다 '사랑의 쌀'나눔행사를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사랑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 양산지사 관계자들이 웅상노인복지관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웅상노인복지관)



지난 6일에는 국민건강보험 양산지사(지사장 박제곤)에서 웅상노인복지관을 찾아 10Kg들이 쌀 50포를 기탁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지사는 지난 2018년 웅상노인복지관과 어르신 복지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에 후원한 쌀은 추석을 앞둔 저소득 및 홀몸어르신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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