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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9월 25일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뉴욕 허드슨 야드에서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한-덴마크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국가 정책의 '싱크탱크'인 국책연구기관들이 다음달 1일 주 52시간 근로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혼란에 빠졌다. 계도기간 종료가 불과 닷새 뒤인데도 이를 뒷받침할 규정 개정은 물론 노사 협상조차 지지부진해서다.

▲이르면 내년부터 국내 대학의 해외 캠퍼스 설립이 가능해진다. 또 대학원의 원격수업 이수학점 허용 범위가 확대되고, 전문대에서 학사학위를 받는 조건도 완화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학생 모집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대학에 활로가 될지 주목된다.

▲서울시가 불법촬영물 비동의 유포·협박, 성적 명예훼손(단톡방 성희롱), 디지털 그루밍, 몸캠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에 나선다.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유엔 사무국 27층 회의실에서 안토니우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6기 폐기를 약속했다.

▲국가정보원은 24일 "2∼3주 안에 북미 실무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크고, 실무협상에서 합의가 도출될 경우 연내에도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양자회담장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수도권 집값은 올라가고, 지방 미분양 물량은 늘어나면서 '깡통주택'을 우려하는 세입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정치권은 방지법을 마련하며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보증료율 인하와 특별예우(특례) 지원 확대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정부에 당부했다.

▲ SK네트웍스가 AJ렌터카와 렌터카 사업을 통합한다.

▲ 현대·기아자동차가 '혼라이프'에 이어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감성 마케팅으로 개성과 남다름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 공략에 나선다.

▲ 국내 대형항공사가 난기류에 빠져들고 있다. 이미 매각입찰 절차를 앞둔 아시아나항공은 물론, 연초에 영업이익 '1조'라는 목표를 내걸었던 대한항공마저 흔들리고 있다.

▲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금리하락기에 고정금리로 출시된 데다 자격요건을 제한하면서 수요가 많지 않을 것이란 당초 예상은 빗나갔다. 신청기간이 아직 일주일 가까이 남았지만 신청규모가 이미 한도 20조원을 넘어섰다.

▲ 유통시장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재편되면서 유통업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을 펀드로 만들어 상장하는 공모형 '리츠(REITs)'가 인기를 끌고 있다.

▲ 전·월세 계약 기간을 현행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에 속도가 붙었지만 이를 두고 반응이 엇갈린다. 2년 마다 전셋값이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의견과 전세가격이 한꺼번에 오르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다.

▲마지막 희망으로 여겨졌던 헬릭스미스의 글로벌 임상3상 발표가 연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회사측은 면밀한 조사를 거쳐 6개월 내 다시 임상3상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마켓컬리가 25일 주문부터 샛별배송의 냉동 제품 포장을 스티로폼 대신 친환경 종이 박스로 변경하고, 오는 2021년까지 모든 포장재를 종이 소재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가 중증 폐질환 등을 유발하는 주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인체 유해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지만 국내 업체들은 원인 물질로 지목된 성분이 국내 제품엔 포함돼 있지 않다며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몽골에 이어 베트남에 진출한다.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내년 상반기에 1호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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