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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사업 잘하면 조사 받는다?…매출 1000억원 초과 기업 세무조사 급증

/박명재 의원실



전체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는 줄고 있지만, 매출액이 큰 기업에 대한 조사는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1000억원을 초과한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는 총 804건으로 전년 594건 대비 35% 증가했다.

매출액 1000억원을 초과하는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는 2015년 642건에서 2016년 519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2017년 594건으로 증가한 뒤 지난해에는 804건까지 올라갔다. 지난해 유독 조사 기업 수가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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