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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0월 7일자 한줄뉴스



▲ 초고령 사회를 앞둔 대한민국의 보건·복지 지출이 폭증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근로자 세금은 늘고 있지만 기업의 국내 투자는 줄어들면서 국가재정이 흔들리는 모양새다. 경제가 겉잡을 수 없이 폭락하기 전 과세 제도의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 20대 국회가 7일부터 임기 중 마지막 국정감사 중반전에 돌입하지만, '조국 정국'에만 몰두하는 모양새다. 정부 감시 기능은 사라지고 진영 싸움만 남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및 '검찰개혁'에 대한 여론을 예의주시하면서 민생·경제 행보에 집중할 모양새다.

▲ AI 인재양성을 위해 인공지능 대학원을 준비했던 대학들이 교원 충원에 난항을 겪고 있다. 정부는 '2022년까지 고급 AI 인재 1000명을 육성하겠다'고 했지만, 목표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자녀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대학 입학 기회를 주는 대학의 기회균형선발전형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서울지역 주요 대학의 경우 전국 평균을 밑돌고, 특히 서울·연세·고려대 등 이른바 SKY대학의 기회균형선발 비율은 전국 꼴찌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 서울시민들은 스마트도시로 구현될 미래서울이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불평등과 양극화가 극심한 사회일 것으로 전망했다.

▲ 반도체 업계가 3분기 실적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여전히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4분기 반등 실마리를 찾으려는 움직임도 발빠르다.

▲ 3년간 이어지고 있는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가 사후 조사를 통해 추가적인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업체들의 국내 통신망 망 '무임승차' 논란을 두고 관련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 제3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 신청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현재 공식적으로 도전장을 내민 곳은 '소소스마트뱅킹' 1곳. 카카오뱅크의 독주를 견제할만한 인터넷전문은행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대형 금융업계와 정보통신기술(ICT)업계의 지원이 절실하지만, 인터넷은행의 매력이 약한 데다 규제장벽이 높아 도전장을 내밀지는 미지수다.

▲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증권사 45곳의 국내 지점 수는 928개로 집계됐다. 최고치를 찍으며 호황기를 누렸던 2011년 3월(1567개)과 비교하면 600개 이상 줄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한 주식거래 증가와 핀테크 기술을 이용한 비대면 계좌개설이 그 원인으로 꼽힌다.

▲ '건대입구 자이엘라' 오피스텔 견본주택에서 예비수요자들은 건대입구 자이엘라의 탄탄한 '노른자 입지'에 호평을 쏟아냈다.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이 도보 1분 거리에 들어서는 초역세권이고, 대중교통을 통해 강남, 성수, 잠실 등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이 유리해 직장인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 식품·유통업계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생수와 빵, 라면 등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며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다.

▲ CJ ENM 오쇼핑과 롯데홈쇼핑이 차별화된 시도로 2030 고객 잡기에 나섰다.

▲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신약 '레이저티닙'의 임상 1/2상 시험 결과가 국제학술지인 '란셋 온콜로지'에 4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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