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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꽃파당' 몇부작 안 남아.. 예고 및 후속은?

사진= JTBC



'꽃파당' 12회가 방송된다.

22일 방송되는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 개똥과 마훈의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만 궐에서는 금혼령이 떨어진다.

한편, 현은 개똥이의 정체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한다. 꽃파당에 대해 조사하던 강몽구 역시 고영수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된다.

드라마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으로, 총 16부작이다.

과연 금혼령이 떨어진 가운데, 개똥과 마훈의 사랑이 결실을 맺게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후속은 '보좌관2-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로, 금빛 배지를 거머쥔 국회의원 장태준의 위험한 질주, 그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를 다룬다. 배우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김갑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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