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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주방 1번가, 첫 사업설명회 연다

공유주방 1번가가 오는 12월 13일 경기도 성남시 공유주방 1번가 성남점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사진=공유주방 1번가



공유주방 1번가는 오는 12월 13일 경기도 성남시 공유주방 1번가 성남점에서 배달 전문매장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첫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설명회는 공유주방 1번가 전 지점과 관련해 사업 구조와 차별성, 입점 절차, 매장 투어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유주방 1번가가 국내 최초 ICT 기술 기반 공유주방임을 앞세워 '혁신으로 창업의 경험을 바꾼다'를 주제로 '토탈 케어 시스템'과 '주문플랫폼 다다마' 등 공유주방 1번가의 기술을 집중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토탈 케어 시스템은 주문·배달 대행 접수·고객 관리·인력 채용·식자재 관리·위생 업무·매출 관리 등 모든 운영을 ICT로 진행하는 공유주방 1번가의 시스템이다.

또한 공유주방 1번가는 홍대점·수원점·구리점 등 추가 지점 오픈 외에도 KT그룹 계열사인 KTs 북부, 한일오닉스 등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사업 확장에 힘쓰고 있다.

최영 공유주방 1번가 대표는 "공유주방 1번가의 궁극적인 목표는 입점 브랜드가 1번가의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장시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1번가의 비전을 공유하고 예비창업자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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