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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1월 19일자 한줄뉴스



<정치·경제>

▲대내·외 경기 악화가 심화한 가운데 '유연근무제'를 보완해 달라는 경제계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정치권은 여전히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인적쇄신'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지역을 샅샅이 갈고 닦은 일부 전·현직 구청장이 일찌감치 도전장을 내밀 양상을 띄고 있다.

▲여야가 18일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의 공정한 합의를 촉구하는 내용의 국회 결의안 처리를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찰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시점인 12월 17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불법행위 단속체계를 가동한다.

▲군복무를 운전특기로 한 전역자들의 자동차 보험 할인적용이 더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정책·사회>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이후 본격적인 정시모집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대학별 내 수능 점수가 달라지는 점을 감안한 정시 지원 전략이 요구된다. 수능 원점수 총점만 보고 지원했다가는 자신보다 총점이 낮은 지원자보다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올해 신입직 입사를 목표로 하는 구직자 10명 중 6명(56.9%)은 '취업 목표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취업재수를 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교원 상피제(교사가 자녀와 같은 학교에 근무할 수 없도록 하는 제도)를 일반직공무원에게도 확대 적용하는 '2020년 일반직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확정해 내년 1월1일 정기인사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가 돈의문 박물관 마을 조성 과정에서 기본 법령을 무시하고 타당성 조사, 투자 심사와 같은 각종 선행절차를 생략하는 등 주먹구구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산업>

▲SK는 최근 스탠다임에 약 100억원 규모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1기 수료식을 열었다.

▲정부가 주52시간제 보완 대책을 내놓았지만 중소기업계 현장에선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게 됐다



<금융·마켓·부동산>

▲19일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금융권에선 어떤 변화 일어날 지 관심이 쏠린다. 데이터 3법 중 신용정보법 개정안은 은행 카드 보험 금융투자 등 금융업별로 분리되어 있는 데이터를 한 데 모을 수 있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된 지 2개월 만에 종이로 된 실물증권의 99.4% 이상이 전자증권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까지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가 쏟아진다. 서울에서는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단지를 비롯해 경기도 수원, 파주 등 수도권과 광주, 당진 등 지방에서도 공급이 이뤄진다.

<유통>

▲김장 비용 증가와 1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완제품인 포장김치를 선호하는 추세다. 유통업계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김장 식재료를 저렴하게 준비해 밥상물가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가 22일 필리핀 유통업 2위로 굴지의 유통기업인 '로빈슨스 리테일(Robinsons Retail)'을 통해 프랜차이즈 형태로 '노브랜드 전문점' 필리핀 1호점을 개점한다.

▲소비자들의 커피 취향이 고급화 및 세분화됨에 따라 커피업계가 분주하다. 커피전문점들은 주문 시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등 소비자들의 커피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정부가 세균, 바이러스 등 병원체자원의 수집부터 분석, 연구·개발까지 모든 관리방안을 담은 '병원체자원관리종합계획'을 오는 2020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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