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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1월 21일자 한줄뉴스

▲정부가 특별연장근로 허용 폭을 확대하는 방향의 '주 52시간 근무제' 보완 대책을 내놓았지만, 건설업계는 '실효성 없다'는 비판과 함께 속앓이만 하고 있다. 업계는 허덕이고, 집값은 오르는 이유는 정부가 급격히 적용한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여야 3당 원내대표가 20일 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의 해법 모색을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앞서 '네 탓' 공방으로 방위비 분담금 관련 국회 차원의 결의안도 채택하지 못해 여야가 미국에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게 정치권 중론이다.

▲'청년 감정선'을 건드린 여야가 최근 곤욕을 치러 정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른바 '조국 사태'를 만든 논란에 발목을 잡히자 대국민 소통 행사 때 재차 고개를 숙였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공관병 갑질 논란' 주역인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영입 시도로 인해 청년들 앞에서 식은땀을 흘려야 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 연구·개발기관 민주연구원은 20일 "국내 경제는 세계 경기가 동반 둔화하는 흐름 속에서도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학들이 등록금·입학금 수입 감소와 강사법 시행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결단을 냈다. 등록금 인상이다.

▲교육부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서면 실태조사를 벌인 13개 대학 중 올해까지 8곳에 대해 특정감사를 진행한다. 교육부는 학종 합격자 내신 등급이 고교유형별로 서열화된 것을 문제 삼고 있으나, 대학들은 정성평가인 학종 합격자의 내신등급을 따질 경우 학종의 목적과 취지를 훼손할 수 있다면서 반발하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올해도 서울시 지방세 고액 체납 명단에 올랐다.

▲서울에서 연간 1만5000명의 요양보호사가 배출되고 있는 가운데 돌봄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기관의 수를 조절하고 평가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K-Startup Week ComeUp 2019'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강국 코리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엔씨소프트가 오는 25일 올해 자사 최대 기대작인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국내 조선사들이 '친환경'을 내세우며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와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경제·금융기관이 잇달아 디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하락)을 경고하고 나섰다. 올해 1%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대로 추락하는 등 저성장·저물가 기조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단기에 고수익을 노리는 '단타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기업의 실질적 가치를 평가해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호재를 노리는 단기 투자를 자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5월 제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서울 강남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유통 대기업이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해 혁신을 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전문식당가를 영 고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바꾸고 있다. 최근 미아점 전문식당가가 '오픈다이닝' 콘셉트로 변신했다.

▲국내 시장 불황을 타개하고자 하는 위스키업계에 가격 인하 바람이 불고 있다.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주류고시)'가 시행됐기 때문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기업들 중 처음으로 아바스틴(Avastin®)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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