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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서남권 첫 도시재생축제 '2019 다시 쓰는 영등포', 문래근린공원에서 진행

서남권 첫 도시재생축제 '2019 다시 쓰는 영등포', 문래근린공원에서 진행



서울시가 오는 23일(토)까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문래근린공원에서 서남권에서는 처음으로 도시재생 축제 '2019 다시 쓰는 영등포'를 개최한다.

'2019 다시 쓰는 영등포'의 주제는 공개 반상회다. 영등포·경인로 일대 도시재생 주체인 소공인, 예술가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이 될

예정이다.



11월 22일(금)과 23일(토)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래근린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 및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