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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경기융합타운내 주상복합용지(C6) 공매해, “차질 없는 기반시설” 조성

- 광교중앙역 인근 주상복합용지, 교통 편리성 등 많은 관심

- 주상복합용지 매각을 통한 복합개발수익 확보해 경기융합타운 기반시설 조성

경기도가 공개입찰방식으로 매각하게되는 C6 주상복합용지 신청사 조감도 / 경기도



경기도는 광교신도시 내 주상복합용지인 C6 블록을 경기도시공사 주관 하에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큰 틀에서 볼 때 민선 7기 부동산 정책인 도민환원제와 부합되며, 복합개발수익이 당초 추정한 복합개발수익을 넘어서면, 기반시설에 투입될 도비를 절감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도 노릴 수 있다.

C6 블록은 216세대, 건폐율 60%, 용적률 400%이하로 주거 비율 용적률은 280% 이하이며, 신분당선인 광교중앙역 4번 출구에 인접해 있어 교통의 편리성이 최대 장점이다. 매각은 5일 공고 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낙찰자를 선정한다. 도는 매각 이익금인 복합개발수익을 통해 지하주차장, 주변도로 확장 등 필수 교통시설을 적기에 조성해 경기융합타운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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