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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부산시민공원 “거울연못 빛 축제” 불 밝혀

-지난 4일 점등식...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

추연길 부산시설공단이사장이 점등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은 지난 4일(수) 오후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야외무대에서 '거울연못 빛 축제' 점등식을 개최했다.

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이사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평지 도심공원인 부산시민공원이 겨울철마다 인기 프로젝트로 선보여온 거울연못 빛축제가 올해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멋진 인생샷과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 고 소감을 밝혔다.

거울연못 빛 축제는 부산시민공원 개관 5주년을 맞이해 공원의 대표명소인 높이 25m의 하늘 빛 폭포와 거울연못, 방문자센터, 공원 입구 일원에서 펼쳐져 다양한 포토존과 다채로운 빛으로 내년 1월말까지 이어진다.

점등식에 앞서 퍼니맥스, 아트레볼루션, 메리트 퍼펙 등 공연팀이 K-POP댄스 퍼포먼스, 뮤지컬 갈라콘서트, LED넌버벌 퍼포먼스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점등식에서 인사하는 김영춘 국회의원(사진-부산시설공단)



이어 진행된 점등식에는 주최 측인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 김영춘 국회의원,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배용준 부산시의회 의원, 장강식 부산진구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

'거울연못 빛 축제'와 '겨울에도 꽃이 피는 구나' 작품 전시는 매일 오후5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점등한다.

점등식에 앞서 열린 축하공연에서 참가팀이 공연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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