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묘에도 안 간 분이.." 故 설리 친오빠, 친부와 유산 갈등 폭로

사진= 설리 SNS



故 설리의 친오빠가 부친과 갈등을 겪고 있음을 폭로했다.

설리의 친오빠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나는 나의 동생으로 인한 것을 슬픔 혼자 안고 가고 싶은데 어떻게 친부라는 사람이 동생의 슬픔도 아닌 유산으로 인한 문제를 본인의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나"라고 적었다.

이어 "동생 묘에도 다녀오시지 않은 분이..."라며 "사적인 거 공유하기 싫지만 말과 행동이 다른 본새가 드러나시는 분은 박제입니다. 남남이면 제발 남처럼 사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설리의 친아버지가 지인들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글을 캡처한 이미지도 첨부했다.

사진 속 글에는 "나에게 천국으로 먼저 간 딸내미가 이 땅에 남긴 유산이 있다"며 "어제 그 유산 상속 문제로 남남이 된 아이들 엄마와 전화로 다툼이 있었다"라고 적혀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