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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는 저소득 가정 아동 대상 심리 상담·언어치료 프로그램 시작

통영시는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 및 언어치료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 통영시 제공

통영시는 저소득 가정 자녀에 대한 정서·행동 치료 비용의 부담 해소를 위해 심리·상담 및 언어치료가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각 8명을 대상으로 1월부터 '마음 들여다보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통영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김경은 심리상담소와 업무 및 후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은 오는 12월까지 주 1회(총 44회) 협약기관을 방문해 심리·상담 및 언어치료 전문가가 제공하는 미술, 놀이, 모래 등을 이용한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상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제공기관을 추가했으며, 부모 상담을 연 4회로 확대해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치료 효과 향상 및 가족 구성원의 문제해결능력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사회 적응 능력이 부족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조기에 치료를 지원해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아동의 긍정적 인간관계 형성 및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보육, 복지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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