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유통가 치킨전쟁⋯ 이마트, 5980원 후라이드 치킨 내놨다!

이마트에서 판매 중인 후라이드 치킨이 진열돼있다. /이마트

이마트가 18일부터 24일까지 치킨 등 대표 외식 메뉴를 포함한 주요 먹거리의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 이마트 는 행사 기간 동안 '(9호)후라이드 치킨'은 1마리당 5980원에 판매된다. 종전에 판매하던 '5분 치킨'과 같은 크기의 생닭을 원료로 유사한 방법으로 조리했다. 5분 치킨보다 저렴하다. 행사물량은 6만 마리다.

 

쌀가루와 15종 이상의 천연 향신료를 추가하여 식은 후에도 에어프라이기에 5분간 조리하면 풍미가 살아난다. 이마트는 7월 5분 치킨을 내놓은 후 델리 치킨 매출이 전년 동월보다 26% 늘었다. 지난달 14일부터 2주 동안에는 가격을 3000원 낮춰 행사가로 판매했다. 후라이드 치킨은 점포당 하루 50~100마리씩 오후에 두 차례로 나눠 판매한다.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1인당 1마리씩만 살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는 같은 기간 초밥(스시-e 베스트 모둠초밥 18입)도 평상시보다 약 30% 할인한 가격에 판다. 이밖에 샤인머스캣, 봉지라면, 생새우, 고구마 등 다양한 식자재도 특가 판매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