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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미국 오프로드 축제서 콘셉트카 7종 공개…친환경 비전 담았다

지프 랭글러 매그니토 콘셉트

지프가 새로운 콘셉트카를 대거 공개한다.

 

지프는 4월 1일(현지시각) 미국 유타주에서 열리는 '2023 이스터 지프 사파리'에서 콘셉트카 7종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스터 지프 사파리는 오프로드 한계를 시험하기 위한 장애물과 코스를 탐험하는 오프로드 행사다.

 

지프는 순수전기차 랭글러 매그니토 3.0을 비롯한 4xe 콘셉트카 3종을 소개하며 '제로 에미션 프리덤'을 분명히 하는데 더해, JPP 산하 모파 브랜드 디자인팀 창의력과 기술력을 담은 콘셉트카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프 브랜드 북미 총괄 짐 모리슨 부사장은 "매해 2만명 이상의 지프 마니아들이 이스터 지프 사파리가 주는 극한의 오프로드를 정복하기 위해 유타주 모압에 모이고 있다"며 "그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지프 엔지니어들은 한계를 뛰어넘은 지프 브랜드의 미래를 그릴 수 있어, 7종의 콘셉트카를 소개하기에 가장 완벽한 장소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