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쥐띠]

 

36년 재물 운세가 상승이니 좋은 소식이 올 것. 48년 오늘 일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60년 오래전 친구가 소식을 전해온다. 72년 돈만 써대는 형제일 처리하다 발전이 저만치 멀어진다. 84년 마시는 물도 조심해서.

 

[소띠]

 

37년 기다림에 지쳐 목이 아프다. 49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61년 상대를 이해하는 것이 마음 편하다. 73년 납품한 일이 미뤄져도 기다리면 소식이 온다. 85년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니 과감한 선택도 무방.

 

[호랑이띠]

 

38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굴러들어오는 날. 50년 뛰다 보면 가슴 벅찬 행복이 온다. 62년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라. 74년 이성 간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86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가족.

 

[토끼띠]

 

39년 물건은 새것이 좋으나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51년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63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75년 손톱 밑에 가시처럼 구설이 제거되니 후련하다. 87년 이성 운이 좋은 시기이니.

 

[용띠]

 

40년 삶의 중심에 항상 자기 자신을 둬라. 52년 주택을 증여받을 일이 생긴다. 64년 젊어서 모아야만 새삼 아프지 않다. 76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평온한 하루. 88년 진취적 행동이 타인의 모범이 되는 것은 실력이 우선이기에.

 

[뱀띠]

 

41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남들의 질시를 받는다. 53년 가까운 친구의 모함을 받게 되니 주의하자. 65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자애. 77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오니 자중해야. 89년 머리가 맑고 상쾌한 하루.

 

[말띠]

 

42년 어제의 바람이 태풍으로 온다. 54년 계획한 일이 무리일지라도 응원하며 나아가라. 66년 밤이 깊으면 새벽이 멀지 않았다. 78년 세상만사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는 금물. 9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허무.

 

[양띠]

 

43년 야근으로 피곤한 날이니 외출을 자제. 55년 고지가 눈앞에 있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67년 나이 든다는 것이 기분 좋은 날. 79년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91년 언제나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히 노력을.

 

[원숭이띠]

 

44년 주황색 옷이 행운을 가져온다. 56년 성실해야 미래가 편하다. 68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현실이 서글프다. 80년 삼각관계의 부적절한 관계는 반드시 망신을 당한다. 92년 산 좋고 물도 좋은데 내가 머물 곳은 아니다.

 

[닭띠]

 

45년 뭐든 열심히 하면 운도 따른다. 57년 지는 태양을 막을 도리는 없으나 내일 또 태양은 뜬다. 69년 원하는 바가 없으면 겁낼 게 없다. 81년 떠들썩한 칭찬이 없어도 묵묵히 일을 해내야. 93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을 해야만.

 

[개띠]

 

46년 나의 기술을 다른 사람도 인정해 주니 즐겁다. 58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70년 꽃이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82년 사업을 하고 싶어도 조직 생활을 해보고 나서가 순서. 94년 한번을 참으면 만사가 편안하다.

 

[돼지띠]

 

47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감수. 59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이 좋겠다. 71년 작은 먼지로 눈이 매우 아프다. 83년 동료의 협조로 에너지가 두 배. 95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될 것이라고 외쳐보는 것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