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9일 일요일
[쥐띠]
36년 좋은 운세가 거침없이 들어온다. 48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 60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7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다. 84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소띠]
37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를 얻는다. 49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열린다. 61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73년 사랑은 병도 약도 다 제 할 탓. 85년 욕심이 지나쳐서 만족하기 힘들다.
[호랑이띠]
38년 투자를 권하는 이가 있으니 현혹되지 마라. 50년 사돈댁의 조언은 사생활간섭이 아니다. 62년 2보 전진을 위해 한발 물러서라. 74년 금전의 이득이 생기니 기쁜 날. 86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명확한 일이 없다.
[토끼띠]
39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51년 불만은 백팔번뇌(百八煩惱)의 시작이다. 63년 보행할 때 계단 주의. 75년 오후에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다려보자. 87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다음을 위해 잘 보관.
[용띠]
40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순전히 내 탓임을 명심. 52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64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76년 오후 9시에 운전 주의. 88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뱀띠]
41년 남을 배려하면 내게도 득이 된다. 53년 겉모양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자. 65년 멍석이 깔렸으니 놀지 말고 일을 하라. 77년 언제나 유비무환(有備無患)으로. 89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서 나가라.
[말띠]
42년 재혼한 자식의 방문으로 새로운 근심 발생. 54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66년 예쁜 자식으로 인해 어깨가 으쓱. 78년 마음은 있으나 상대가 나를 본체만체하는데. 90년 혼자서 어려운 일을 맡으려고 애쓰지 마라.
[양띠]
43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55년 윗사람의 도움이 따른다. 67년 상식을 벗어난 투자는 삼가라. 79년 인연을 맺는데 처음 인상이 중요하다. 91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오는 게 세상 이치.
[원숭이띠]
44년 천지 대자연의 기운을 모아 기도해보라. 56년 서남쪽으로 가면 행운이 있을 것. 68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나 현실이다. 80년 뒤늦게 게임에 빠져서 자기의 할 일을 잊는다. 92년 온종일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메모해둘 것.
[닭띠]
45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57년 겸손은 꽃이 피는 시기를 새가 와서 알려준다. 69년 요행수를 바라다가는 낭패를. 81년 가슴이 답답하지만 게으른 자신의 탓이다. 93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개띠]
46년 행복의 원천은 가족에게 있다. 58년 하나를 양보하면 둘을 얻는 것이 인생사. 70년 물을 두려워하고는 수영 선수가 될 수 없다. 82년 결자해지(結者解之)이니 맺은 자가 풀어야. 94년 혼자서 하는 일이라 스트레스가 쌓인다.
[돼지띠]
47년 바늘과 실처럼 우정이 두터운 친구가 있다. 59년 다정도 병이니 간섭은 금물. 71년 바라던 선물이 들어온다. 83년 믿었던 제 도끼에 제 발등 찍히니 슬프다. 95년 발 없는 말이 늘어나서 천 리를 가니 남의 말 하지 말도록.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