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날씨

태풍 다나스 현재위치, 오늘 밤 대한해협 통과 부산…유 장관 "철저한 대비"

▲ 사진/기상청 제공



제24호 태풍 '다나스'가 강한 세력을 유지한채 서귀포 남쪽 400km 부근 해상으로 북상함에 따라 정부는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나스는 이날 오후 서귀포 남동쪽 해상까지 올라오겠고 밤에 대한해협으로 진입한 뒤 9일 새벽에는 부산 동쪽 바다를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동해안과 경남남해안 제주산간에 많게는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 영남과 전남 제주도에도 최고 100mm의 큰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 등 서쪽지역은 5에서 60mm의 상대적으로 적은 비가 예상된다.

또 이 해역에 북동풍 또는 동풍이 초속 18∼24m로 불고 4∼7m 높이의 파도가 일겠다고 예보했다.

다나스는 이날 현재 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초속 45m, 강풍반경 350㎞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서귀포 남쪽 약 4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31㎞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이날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태풍 다나스(DANAS)로 인한 한반도 피해는 오늘 밤이 최대 고비"라며 "인명피해가 없도록 제주도와 부산 동부, 동해안을 위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농작물 보호와 선박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발효 중인 태풍주의보를 태풍경보로 대치했다. 앞으로 동해안과 남부내륙으로도 태풍특보가 확대되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