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이지(easy)TV' 5종을 출시했다. 리모컨 크기를 늘리고 버튼 숫자를 줄였고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는 메뉴, 고음역대를 강화한 음향 등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울트라HD 해상도를 적용한 이지TV도 선보였다. 모델이 LG트윈타워에서 이지TV(왼쪽부터 43LH6430, 49UH6420, 55LH6430)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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