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삼성전자, 보통주 130만주에 우선주 32만주 매입·소각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2조원 규모의 3회차 자사주 매입을 결의하고 오는 29일부터 약 3개월간 보통주 130만주와 우선주 32만주를 매입·소각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총 11조3000억원 규모의 특별 자사주 매입·소각 프로그램을 발표했고 4월 현재 2회차 까지 완료한 상태다.

삼성전자는 그간 1, 2회차에서 보통주 433만주, 우선주 177만주를 매입·소각하는 등 약 7조4000억원을 정리했다.

삼성전자는 이런 추세라면 올 4분기 초에 계획한 11조3000억원 규모의 매입·소각 프로그램을 완료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