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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뇌의 미래와 인공 자아의 탄생’ 강연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재단법인 카오스가 주최하는 2016년 상반기 카오스강연 '뇌'의 마지막 강연이 오는 6월 1일 저녁 7시30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3층에 마련된 특설강연장에서 개최된다.

26일 재단에 따르면 뇌를 주제로 한 10번째 강연에 오를 석학으로는 카이스트(KAIST) 전자 및 전기공학과 김대식 교수가 나선다.

김 교수는 '뇌의 미래와 인공 자아의 탄생'을 주제로 최근 과학계의 가장 큰 화두였던 인공지능·인공자아에 대한 개론과 이것이 우리 미래에 끼칠 영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김 교수는 인간의 뇌가 느끼는 착시와 인공자아의 미래 등의 내용들을 그림이나 영상, 영화 등 시각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해 관객들이 더욱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현재 카이스트 교수로 재직 중인 김 교수는 독일 막스플랑크뇌연구소 뇌과학 박사 학위를 수료한 뒤 미국 MIT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은 뇌과학과 뇌공학, 사회 뇌과학, 인공지능 분야의 뇌과학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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