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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이니지 ‘인포콤 2016’에서 최고 제품 선정

삼성전자 모델이 초슬림 베젤 비디오월(UH55F-E) 앞에 서서 인포콤 어워드 트로피를 들고 있다. 인포콤 공식 미디어 파트너사인 커머셜 인티그레이터는 삼성전자 스마트 사이니지 아웃도어 OHD 시리즈를 상업용 디스플레이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삼성전자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16'에서 권위 있는 매체들로부터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인포콤 공식 미디어 파트너사인 '커머셜 인티그레이터'는 삼성전자 스마트 사이니지 아웃도어 OHD 시리즈를 상업용 디스플레이 중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커머셜 인티그레이터는 삼성전자 스마트 사이니지 아웃도어 OHD시리즈가 ▲강한 내구성 ▲IP56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2500니트 이상의 초고휘도 밝기 ▲5000대 1의 높은 명암비를 적용해 외부 환경 활용에 매우 적합한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사이니지 전문 매체인 '디지털 사이니지 매거진'과 '렌탈&스테이징 시스템'은 베젤이 1.7㎜에 불과한 삼성 '초슬림 베젤 비디오월'이 역동적인 콘텐츠를 끊김 없이 제공해 리테일 매장과 대형 화면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비디오월 부문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한편 북미 디지털 AV 전문 매체인 '레이브'는 삼성전자를 가장 호감가는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로 2년 연속 선정하기도 했다.

사이니지 시장 조사 전문업체인 '퓨처소스'의 크리스 매킨타이어브라운 담당자는 "삼성전자 사이니지 혁신은 인포콤에서 1등임에 틀림이 없다"고 극찬했고 '디지털 사이니지 매거진'의 데이비드 킨은 "삼성전자는 항상 최고의 제품을 인포콤에서 보여준다"고 언급하는 등 업계의 찬사가 쏟아졌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전무는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의 앞선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한 차원 높은 사용자 가치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두고 사이니지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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