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6'에서 '셰프의 테이블' 쿠킹쇼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집에서 파티를 하듯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도록 홈 파티 형식으로 마련된 '셰프의 테이블'은 세계 최정상 미슐랭 셰프들로 구성된 삼성 '클럽 드 셰프' 멤버들은 뛰어난 코스 요리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패밀리 허브를 사용한 새로운 주방 경험을 선사했다.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가 '셰프의 테이블' 쿠킹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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