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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방통위원장, KBS 방문해 “경주 지진 신속·정확히 보도” 당부

최성준 방통위원장이 22일 KBS에 방문해 재난방송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성준 방통위원장, 김영관 방통위 방송정책국장, 박영환 KBS 보도본부 취재주간, 엄경철 KBS 기상재난팀장. /방통위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2일 경주 지역 지진발생 재난주관 방송사인 한국방송공사(KBS) 재난방송센터를 방문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재난방송 실시 현황을 살펴보고, 신속·정확한 재난방송을 위한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최 위원장은 "지진은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지진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가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이와 함께 "이번 경주 지역 지진 발생으로 국민들이 불안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지진 발생 시 재난방송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평소 준비와 훈련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지난 12일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인한 여진이 향후 수개월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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