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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성능 오디오 강조한 ‘V20’ 마케팅 시작

LG전자가 'V20' 마케팅을 본격 시작했다. LG전자는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싱어송라이터 샘 스미스와 위켄드를 내세워 고성능 오디오를 강조했다. 사진은 샘 스미스. /LG전자



LG전자가 오는 29일 전략 스마트폰 'V20'의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뮤지션 샘 스미스와 위켄드가 각각 등장하는 TV광고 두 편을 지난 24일부터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싱어송라이터는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실력파 가수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쿼드 DAC(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를 탑재한 V20을 통해 이들의 깊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원음 그대로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LG전자는 또 오디오 브랜드 'B&O 플레이'의 사운드 튜닝으로 소비자들이 한층 더 품격 있는 사운드를 경험 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소비자들이 V20를 직접 경험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난 22일부터 전국 베스트샵과 이동통신 3사 매장 등 2000여곳에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체험존에서 V20와 싱글 DAC이 탑재된 일반 휴대폰을 1대 1로 비교해 쿼드 DAC의 성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LG전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FD 한웅현 상무는 "깊이 있는 멀티미디어 경험을 제공하는 V20의 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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