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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버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프리덤’ 한국 상륙, 매력은?

프리미엄 스포츠 무선 이어폰 브랜드 제이버드가 한국시장에 상륙했다. 제이버드는 프리덤 4종을 출시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브레이즈, 카본, 골드, 오션. /제이버드



프리미엄 스포츠 무선 이어폰 브랜드 제이버드가 스포츠와 패션의 경계를 허무는 프리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하 프리덤)을 출시했다.

27일 제이버드에 따르면 프리덤은 세련된 스타일과 초소형 디자인, 여기에 놀라운 사운드와 뛰어난 착용감이 특징이다.

또 전용 앱 마이사운드를 통해 음악을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고, 해당 사운드 프로필을 프리덤 이어폰에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프리덤은 사출 성형된 감각적인 디자인의 초소형 금속 하우징이 적용됐다.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은 무선 수신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플라스틱 소재를 주로 사용하지만 제이버드는 모든 전자 장치를 초소형 버튼으로 된 세 개의 컨트롤러에 배치해 메탈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프리덤은 이동 중 또는 운동하는 도중 배터리 충전이 필요한 경우 초경량 충전기를 클립으로 고정하면 단 20분 만에 1시간의 추가 재생 시간이 확보된다.

제이버드는 프리덤 사용자가 헬스장, 산길, 사무실 등 어디서나 단 한 비트도 놓치지 않으며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연속 재생시간은 이어폰만 사용 시 4시간, 충전 클립 장착 시 4시간을 추가 사용할 수 있어 최대 8시간까지 재생 가능하며, 충전 중에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제이버드 창립자이자 CEO 저드 암스트롱은 "프리덤은 우리 삶에 전무후무한 자유를 안겨줄 것"이라며 "프리덤은 감각적인 동시에 어떤 제품보다도 튼튼하며, 헬멧을 쓸 때도 함께 착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버드는 이번 프리덤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 전원에게 티셔츠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랜덤 경품이 들어있는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10월10일까지 주요 온라인 오픈마켓(11번가, G마켓, 옥션, 인터파크)에서 진행되며, 럭키박스는 피쿡 스마트 체중계(50명), 탱그램 스마트 로프(총 6명, 옥션, G마켓 구매자 중) 등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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