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임직원들의 사연이 담겨있는 폐휴대폰을 모아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25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폐휴대폰 예술작품 공개행사에서 LG전자 이충학 부사장(왼쪽 세 번째)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박계배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가 작품 제작에 참여한 예술인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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