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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기/전자

[혼수특집]LG전자 ‘혼수 3총사’에 신혼부부 싱글벙글

LG트롬 스타일러 린넨 블랙. /LG전자



LG 트롬 트윈워시. /LG전자



LG 시그니처 냉장고. /LG전자



LG전자의 트롬 트윈워시는 '훌륭한 미래 세탁기'라는 외신 평가가 있었을 만큼 프리미엄 세탁기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제품으로 평가받는 제품이다. 통돌이 세탁기와 드럼 세탁기를 결합해 분리세탁과 동시세탁이 가능한 이 제품은 신혼부부가 빨래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반으로 줄여준다.

특히 하단 세탁기인 미니워시는 소량빨래에 특화된 세탁기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곧 아이가 생길 신혼부부의 집에서 활용도가 높다. 미니워시 기능 중 '아기옷 코스'는 주요 오염 원인인 음식 찌꺼기, 대소변, 우유 제거에 특화됐으며 '소량 삶음' 기능을 활용하면 빨래를 푹푹 삶아 찌든 때까지 말끔히 없앤다.

아울러 맞벌이 신혼부부는 자주 입는 양복, 블라우스를 매번 빨 수 없는 것이 고민이다. 필요할 때마다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것도 비용이 만만치 않다. 이런 부부들에게 필요한 것이 의류를 언제나 쾌적한 상태로 유지해주는 LG 트롬 스타일러다. 트롬 스타일러는 버튼 하나로 스팀과 무빙행어(Moving Hanger)를 이용해 의류손상 없이 살균은 물론 건조까지 간편하게 끝낸다.

손대지 않아도 문이 열리고 노크를 하면 내용물을 볼 수 있는 냉장고도 있다. LG 시그니처 냉장고는 작은 부분까지 예비 신부를 배려하는 초프리미엄가전이다. 양 손에 식재료 등을 들고도 냉장고 문을 쉽게 열어주는 '오토 스마트 도어' 기술부터 문을 열지 않아도 냉장고 안이 보이는 '노크온 매직스페이스'가 돋보인다.

LG전자 관계자는 "맞벌이 하는 예비부부들이 증가하면서 성능과 활용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가전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특히 이런 가전은 디자인도 고급스러워 집안 인테리어를 분위기 있게 연출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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