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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마스터, '셀프 헬스케어' 열풍에 3040 인기몰이

코지마 마스터(CMC-A100) 제품 이미지.

사용자 중심 커스텀 4D 마사지와 향상된 편의성 눈길 코지마의 안마의자 '마스터'가 향상된 마사지 기술과 편의성으로 젊은 소비자들에 인기를 끌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출시한 마스터는 코지마 직영점, 대리점에서 30, 40대의 구매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마스터는 코지마가 최초로 선보인 3D 안마의자에 이어 더욱 고도화된 커스텀 4D 마시지 기술을 탑재했다. 기존에는 프레임을 따라 상하로만 움직였던 마사지 볼이 몸쪽으로 돌출하게 되어 좌우 움직임까지 추가됐다. 8개 구간별로 5단계로 개별 강도 설정이 가능하며 LCD 리모컨을 통해 위치 등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형 모델이다.

 

마사지 하단부는 무릎과 종아리 주무름 마사지 기능을 별도로 제공한다. 또 최대 9cm까지 종아리 유닛의 높이를 조절이 가능하다. 등 부위에는 온열 기능으로 마사지를 효과를 높여주며 USB 충전 단자와 휴대폰 거치대로 편의성까지 갖췄다.

 

한편 코지마는 휴가철을 맞아 8월부터 마스터를 포함한 인기 모델을 할인가에 판매하는 홈캉스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코지마 직영점 및 대리점을 통해 정가보다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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