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의 카이저 시그니처를 가까운 곳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코지마는 이마트 및 일렉트로마트 전국 41개점에 '카이저 시그니처(CMC-1300T)'의 입점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카이저 시그니처 GSR(전기피부반응)기술이 처음 적용되어 근육이 뭉친 곳을 측정해주는 차세대 프리미엄 안마의자다. 스마트센서를 통해 신체 부위별 근육 뭉침까지 심층 분석, 가장 적합한 자동 코스를 맞춤 제공한다. 삼성전자 갤럭시탭으로 연동되는 태블릿 리모컨은 직관성 높은 UI(사용자인터페이스)로 구성돼 마사지 선택을 돕는다.
카이저 시그니처는 올해 1월 출시 후 매달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갱신한 인기 제품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코지마는 접근성이 좋은 이마트 매장에서 프리미엄 등급의 안마의자 시연 및 상담 기회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입점 매장에는 코지마 전문 상담 직원이 상주해 직접 제품 시연과 상담을 이어간다.
한편 이마트 내 코지마 매장에서는 코지체어 블랙(CMS-L400)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