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전자상거래 기능 강화
셀리턴이 자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언택트 소비 활성화로 온라인 채널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자상거래를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략의 일환이다.
셀리턴은 기존의 통합형 홈페이지에서 브랜드 사이트와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독립했다.
브랜드 사이트 '셀리턴닷컴'의 경우 'LED Product Creator'라는 브랜드 정체성과 핵심 기술력, 기업 가치와 철학 등을 담았다. K뷰티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국문 외 영문과 중문, 일문 다국어 브랜드 페이지도 새롭게 선보인다.
'셀리턴스토어'는 제품만 구매하는 온라인 채널이 아니라 고객과 소통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는 '커뮤니티형 이커머스' 구축을 목표로 삼았다. 셀리턴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제품 정보 확인, 사용 후기, 뷰티 전문 컨텐츠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셀리턴 관계자는 "고객들과 더욱 원활하게 소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를 전면적으로 개편했다"며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 뷰티와 헬스케어에 관한 맞춤형 정보를 더욱 잘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