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보다 작고 가벼운 무게 눈길
리큅이 미니 마사지건 M-X7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 리큅 미니 마사지건 M-X7은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어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작은 사이즈로 눈길을 끈다. 휴대폰보다 작은 약 14cm의 사이즈와 약 460g의 무게다. 또 알루미늄 합금으로 마감해 경량화는 물론 생활 방수까지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 IC칩이 장착돼 내장된 프레스 피드백 시스템이 마사지 압력에 따라 속도와 전력을 자동 조절할 수 있다.
그 밖에도 고효율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완충 시 최대 16.5 시간까지 무선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리큅 미니 마사지건 M-X7은 자사 공식몰 '리큅이샵'과 리큅 공식 네이버 스토어팜, 온라인몰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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