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멕스산업이 키즈 전용 신제품 '지금은 렌지타임 키즈'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멕스는 키즈용품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지금은 렌지타임 키즈' 2종은 전자레인지 전용 조리용기 '지금은 렌지타임'의 키즈 전용 신제품이다.
140℃까지 사용 가능한 내열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었다. 뚜껑을 열지 않고 간단히 스팀홀만 열어 조리할 수 있다. 무독성 소재로 영유아 이유식부터 어린이 간식까지 안심하고 조리 가능하다. 손잡이가 부착돼 있어 어린이가 직접 한 손으로 잡고 먹을 수 있다.
한편 '지금은 렌지타임 키즈' 2종은 코멕스 오프라인 판매채널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 '코멕스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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