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코로나19 신규확진 2248명…나흘 연속 2000명대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나흘 연속 20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4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일 2344명과 비교하면 소폭 줄어든 수준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21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9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912명, 경기 687명, 인천 142명이다. 수도권에서 전체 지역 발생 확진자의 78.4%를 차지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11월 신규 확진자 수는 ▲1일 1685명 ▲2일 1589명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 3일 2667명의 확진자 발생을 시작으로 ▲4일 2482명 ▲5일 2344에서 이날까지 2000명대를 지속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411명으로 전날보다 23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가 400명대를 넘은 것은 지난 8월 31일(409명) 이후 처음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