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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코로나19 1만2000여 명 확진…전주보다 2349명 줄어

31일 오후 대구 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주보다 2349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1만2048명이다. 전날 대비 1만2542명 줄어든 규모다. 일주일 전인 5월 28일 집계치(1만4397명)보다는 2349명 적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1만2007명, 해외 유입은 4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39명은 지역 사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경기 2745명, 서울 2254명, 경북 888명, 대구 716명, 경남 686명, 부산 640명, 강원 542명, 충남 537명, 전북 412명, 충북 396명, 전남 389명, 울산 330명, 대전 321명, 광주 319명, 제주 210명, 세종 104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15만3851명으로 증가했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전국 중환자실 가동률은 9.3%다.

 

재택치료자는8만351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하루 2회 모니터링이 필요한 집중관리군은 4479명이다.

 

코로나19 예방백신 4차 접종자는 3만6862명 늘어 8.1%다. 연령별로 80대 44.1%, 70대 39.2%, 60대 19.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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