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은 고양 장항 건설 현장이 안전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 교육 현장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현장은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와 프리미엄 브랜드 상가 '시간(時間)'이 최초로 적용된 약 1700가구 주상복합 단지다. 공사 규모가 크고 시공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반도건설은 전국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를 실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왔다. 그 결과 고양 장항 현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 259개 현장 중 건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고양 장항 현장은 안전경영 우수성을 인정받아 안전보건 아카데미 필수 교육 현장으로 선정됐다. 교육은 전문건설업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2주간 진행되며, 현장 책임자가 직접 위험성평가를 시연할 예정이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현장 안전경영 동반 실천을 통해 이룩한 안전보건경영체계가 다른 건설업계 종사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현장 근무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