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기술 건설현장에 적용…5월 31일까지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고자 신기술 공모를 진행한다.
LH는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통해 건설환경 변화와 미래 주거 트렌드에 대응할 우수 신기술을 찾는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기술은 상용화와 판로 확대 등 지원을 받는다.
▲인공지능(AI) ▲지속가능에너지·기후대응 ▲안전·재난대응 ▲디지털·스마트건설 ▲주거안정·주택공급 혁신 등 5개 분야에서 총 11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신기술은 LH 건설현장 지구 최소 1곳에 실제 적용된다.
해당 분야 특허나 정부 인증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31일까지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6월 중 심사를 거쳐 우수 기술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동반성장을 이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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